추석 한가위를 앞두고 평택안성지역노동조합과 평택비정규노동센터에서는
24일째 고공농성 중 에어팰리스 투쟁현장에 방문하여 추석 한가위 선물과 투쟁기금을 전달하였습니다. 헬기추락사고로 사망한 동료의 죽음에 선진그룹의 진정 어린 사과와 재발방지대책 마련 요구 투쟁 중인 에어팰리스지부 조합원들의 힘찬 결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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